윤곽 드러난 전라감영 2019-10-22 장태엽 기자 전라감영 재창조 복원공사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공정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감영 주변의 담장공사를 시작한 21일 선화당과 관풍각 등 옛 건물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