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정부 경제보복 규탄 및 역사왜곡 사죄 촉구

2019-08-07     유경석 기자

전라북도 이·통장 연합회 회원들이 7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아베정부 경제보복 규탄 및 역사왜곡 사죄를 촉구하며 극일의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