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복지 지원사업 운영결과 점검

2018-01-23     이병재 기자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센터장 이윤애)는 문화복지 지원사업의 자문위원회를 23일 오전 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전년도 문화복지 지원사업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김완순 교동미술관 관장, 오병기 전주미술협회 회장, 이문수 전북도립미술관 학예팀장, 김창주 전주문화재단 팀장 등 전문가 4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윤애 센터장은 “문화공간 소소담이 지금까지는 지역민에게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문화 혜택을 지원하기 위하여 진정한 문화공간으로서 여러모로 노력하는 소소담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