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이상한 커피숍 현수막

2018-01-14     유경석 기자
 

전주시내 한 커피숍이 흑인 유모를 뜻하는 상호와 하녀복장의 흑인 여성이 그려진 현수막을 내걸고 영업을 하고 있다.
/유경석기자·disovery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