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자랑스런 대한민국 경찰

2017-06-29     장태엽 기자

전주 덕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여경들이 손을 모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유은선경사, 최은해경사, 오현선경감, 김효정경사, 이현진경장.
/장태엽기자·mode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