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공대 옛 부지 개발 서둘다 2002-03-31 논설위원실 옛 전주공대의 낡은 시설물들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어 지역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고 한다. 특히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신동아건설측의 경영상태가 어려워진 이후 부지의 활성화방안조차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부지 정면에 있는 코아리베라호텔에 월드컵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