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영화 '소명' 특별연장 상영
2009-07-22 송근영
영화 ‘소명’은 가수 유열이 나레이션을 맡아 아마존에서 바나와 부족과 함께 살고 있는 강명관 선교사 부부의 이야기로 지난 4월 개봉되어 큰 반응을 일으켜 재상영 요청과 함께 이번에 특별 연장 상영된다.
5천원의 관람료로 예술영화를 만날 수 있는 이번 상영의 자세한 문의는 전주 디지털 영화관 홈페이지(http://thepue.jiff.or.kr) 과 231-3377로 하면 된다. /송근영기자·s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