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신발 브랜드 슈올즈가 SBS 화제작 ‘법쩐’의 제작 지원에 나섰다.

SBS 새 드라마 법쩐은 ‘법’과 ‘쩐’의 카르텔에 맞서 싸우는 돈장사꾼 은용(이선균 분)과 법률기술자 준경(문채원 분)의 통쾌한 복수극을 그린다. 이선균과 문채원, 강유석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매주 금, 토 오후 10시 SBS에서 방영한다.

슈올즈는 발명특허 기능성 신발로 소비자의 웰빙 라이프에 기여하는 브랜드다. 최근 ‘독일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에서 금상·특별상 2관왕 수상을 기록했다.

슈올즈 신발은 의료기기 GMP ‘의료용자기발생기 제조인증’을 받은 진동칩 ‘메디치오’를 장착했다. 진동칩의 자기장 에너지가 발과 다리의 모든 근육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혈행 개선에도 일조해 오래 걸어도 피로감이 적다. 이에 기능성 신발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많이 알려졌다.

슈올즈 공식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주)일오삼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배우 이선균과 문채원의 팔색조 매력이 돋보이는 법쩐과 기능성 신발에 한 획을 그은 슈올즈의 이번 콜라보레이션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교량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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