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서 열리는 '산속아트페어' 25일까지 진행

전북 완주 복합문화공간 산속등대서 개최 임다연 기자l승인2022.09.23l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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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속아트페어 전시공간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예술인파견지원사업-예술로(전북예술나비)' 사업의 일환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완주 복합문화공간 산속등대에서 참여 기업인 산속등대와 예술가들이 협업한 ‘산속아트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산속아트페어는 뜨거운 미술시장의 열기를 전북으로 가져와 도민들과 예술가를 연결하고, 미술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한 것이다.

전라북도와 서울, 경기를 중심으로 아트페어와 다양한 전시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18명 청년작가들이 참여해 1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작품 가격은 30만 원부터 1000만 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참여 작가는 강유진, 김누리, 김시오, 김종현, 명윤아, 문민, 박미, 서수인, 서완호, 양광식, 엄수현, 윤미류, 이일순, 이주원, 이권중, 임민택, 천윤화, 최무용 등이다.

다수의 참여 작가들이 행사 기간 내 전시장에 머물며 작품에 대한 설명을 돕고, 관람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24일과 25일 양일간 산속등대에서 ‘토일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 토일 페스티벌은 200여 팀의 플리마켓과 아이들의 카붓세일(어린이 플리마켓),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원태연 산속등대 대표는 “완주 소양에서 처음 열리는 아트페어인 만큼 많은 도민들과 전북지역의 여행객들에게 뜻깊은 행사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임다연 기자·idy1019

 

임다연 기자  idy10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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