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화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오종원 씨, 국제저명학술지에 논문 게재

- 나노 크기의 기공을 가진 다공성 금속-유기 에어로젤 개발 - 김익길 기자l승인2022.09.22l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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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화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오종원씨가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논문 ‘지속적인 CO2 흡착이 가능하고 높은 선택성을 갖는 금속-유기 에어로젤’이 국제학회지 ACS Applied Materials &Interfaces 저널(IF:10.383) 11월호에 게재 승인됐다.

오종원 씨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효과적으로 흡탈착할 수 있는 다공성 ‘금속-유기 에어로젤’을 개발해 국제학술지에 보고했다.

이산화탄소는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되는 기체로써 환경 문제의 탄소 저감효과를 위해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해서는 오염원 배출 자체를 줄여야 하지만, 현재의 산업 구조상 어쩔 수 없이 이산화탄소 배출이 이뤄질 수밖에 없어 이산화탄소를 효과적으로 포집할 수 있는 다공성 물질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보통 이산화탄소 포집이 가능한 다공성 물질은 이산화탄소 흡착력이 강해 재활용이 불가능한 물질이 대부분인 가운데 이번 연구에서는 나노 크기의 기공을 갖는 금속-유기 에어로젤을 합성했으며, 이 에어로젤은 이산화탄소에 대해 적당한 흡착력을 가져 수십 번 흡탈착할 경우에도 포집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오종원 씨는 학부 3학년 때부터 화학과 윤석민 교수의 지도를 받아 학부 연구생 자격으로 꾸준히 연구에 참여해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익산=김익길기자·kimtop1210@


김익길 기자  kimtop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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