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소방서가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임병환 공감소통관을 지정했다. 공감소통관은 직원 개인의 고충을 상담을 통해 해결하도록 도와주고 직원간 소통과 상하 직급에서 가교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첫 공감소통관으로 지정된 임병환 소방행정팀장은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보다 더 나은 대안을 찾아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한 기자 suv248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제소방서가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임병환 공감소통관을 지정했다. 공감소통관은 직원 개인의 고충을 상담을 통해 해결하도록 도와주고 직원간 소통과 상하 직급에서 가교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첫 공감소통관으로 지정된 임병환 소방행정팀장은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보다 더 나은 대안을 찾아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