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선희)가 20일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고추장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고추장 판매 수익금은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여분의 고추장은 자매도시인 동해시와 교류 행사 시 지역 농산물 홍보에 쓰일 예정이다.
김정한 기자
suv2482@hanmail.net
김제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선희)가 20일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고추장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고추장 판매 수익금은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여분의 고추장은 자매도시인 동해시와 교류 행사 시 지역 농산물 홍보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