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전북본부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오는 12일부터 내달 8일까지 전북 소재 중소기업에 대해 업체당 10억원 이내의 운전 자금을 대출금액의 최대 50%를 연 1.0%의 저리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 운용으로 추석을 맞아 자금수요가 늘어나는 도내 소재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완화 및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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