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소방본부 제공

5일 오후 7시 15분께 무주군 안성면 한 노래방에서 불이 나 1시간 5분 만에 큰불을 잡고 2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이 화재로 노래방 내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800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조은우 수습기자·cow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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