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 정비 공사로 가림막과 가설비계가 둘러쳐져 있던 한옥마을 랜드마크 전동성당이 2년 2개월의 공사를 마치고 전신을 드러낸 가운데 31일 방문객들이 전동성당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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