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하던 5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0분께 전북 남원시 산내면 대정리 하천에서 A씨(51)가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의 사인을 등을 조사중이다./조은우 수습기자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