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움월드, 27일 부동산 문제를 NFT와 접목한 STO증권형 토큰 개발 완료 밝혀

전라일보l승인2022.06.30l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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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움월드 박종원 대표

(주)엘리시움월드가 STO증권형 토큰을 개발 완료해 부동산과 가상자산시장의 문제점을 동시에 해결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현실 실물자산(아파트)과 결합한 STO 증권형 토큰을 개발하여 출시함으로써 안정성과 미래가치를 동시에 기대한다.

STO 증권형 토큰을 활용해 최초로 고안한 ‘반값아파트’는 정부승인 분양가의 50%로 아파트를 공급하지만 수분양자에게 토지는 물론 건축물 소유권을 100% 인정, 등기·소유하도록 한다. 분양가의 나머지 50%는 신탁 설정하고 부동산토큰을 발행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안전자산으로 거래소에 상장하여 ‘반값아파트‘를 시장에 공급하게 되는 방식이다.

수분양자는 주택을 100% 소유하지만 향후 주택가격이 오를 경우 증가분의 50%에 대한 재산권을 갖고 부동산토큰 투자자가 나머지 50%를 갖는다. 이는 부동산의 주거와 투자의 개념을 완전히 분리해 냄으로써 주택시장을 획기적으로 안정화시킬 뿐만 아니라 수분양자에게 주택을 반값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는 시점에 가계대출에 대한 이자 부담을 현저히 줄여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값아파트 실현을 위해 ㈜엘리시움월드는 지난 20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산126-1번지 일대 8만5526㎡에 대한 부지 계약을 마쳤으며 이곳에 약 1,300세대의 공동주택을 건립하기 위하여 해당 부지에 2023년 착공을 목표로 올 하반기 설계를 진행하고 주택을 기반으로 하는 안전자산 실물 STO 토큰 거래소 상장도 추진하고 나섰다.

박종원 ㈜엘리시움월드 공동대표는 “이 같은 방식의 반값아파트 제도가 시장에 정착하면 국가부채 및 가계부채를 낮추고 이자에 대한 부담까지 감소해 삶의 질적 향상과 내수시장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우리나라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데도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작년 6월 파트너쉽 업무계약을 체결한 미국 뉴욕 소재의 투자전문회사인 New York World Group의 김인덕 한국지사장은 “(주)엘리시움월드가 제공하는 디지털플랫폼을 이용해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의 아파트 건설사업에도 접목할 계획”이라며 “향후 (주)엘리시움월드의 미국지사 설립 후 미국증시상장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로써 주도적인 역할과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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