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자 전주시의원이 28일 효자동 풍림아이원 권리위원회와 경로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아파트 주민일동은 “이윤자 시의원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 복지증진에 열정을 다했다”며 “특히 풍림아이원 앞 도로확장·포장 등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김장천기자·kjch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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