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8시 50분께 전북 남원시 보절면 금다리 인근에서 경운기가 전복돼 운전자 A씨(82)가 오른쪽 팔에 골절상을 입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조은우 수습기자·cow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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