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성의 적 ‘전립선비대증’, 초기에 발견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

전라일보l승인2022.06.24l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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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쿨맨남성의원 김양후 원장  

최근 전립선비대증으로 일상 생활에 큰 불편함을 겪는 중년 남성이 크게 증가했다. 전립선비대증을 앓는 경우 화장실을 자주 가지만 시원하지 않고, 제대로 소변을 보기가 힘들며, 배출 후에도 개운하지 않은 잔뇨감이 남는다.

전립선비대증 증상이 극심해지면 장시간 이동은 물론 업무, 수면 등 우리의 삶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부분에 지대한 악영향이 초래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해당 질환은 전립선이 커져 소변으로 배출하는 요도를 압박하는 것이 특징이며, 중년 층 남성에게 있어는 감기만큼이나 흔한 질병이기도 하다.

실제 중년 남성 60% 이상이 전립선비대증을 앓았거나 전립선비대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고 있다. 전체 환자의 약 92%가 50대 이상으로 확인된 만큼, 40대 중후반 남성이라면 전립선비대증 정기 검사를 받는 등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부산 쿨맨남성의원 김양후 원장은 “전립선비대증의 경우 초기 단계에서는 약물 치료를 통해 회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이미 병식이 진행되면 방광기능 악화를 초래해 더 큰 불편함이 동반되기 때문에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해 전문가를 찾아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과거의 전립선비대증 치료는 전신마취를 진행하여 회복 기간이 길고 역행성 사정, 요실금 등의 부작용이 동반되었으나 최근에는 부풀어진 환부를 리프팅하는 방식으로 수술이 진행돼 회복 기간이 비교적 짧고 부작용 역시 적다.”며,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환자의 안전인 만큼, 신뢰할 수 있는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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