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동상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소양교육 실시

임연선 기자l승인2022.06.23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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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동상면(면장 서진순)은 23일 동상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참가자 26명을 대상으로 마음이 건강한 노년생활을 위해 분노조절교육을 실시했다.

정신건강증진센터 소속 정유수 강사를 초빙하여 실시한 분노조절교육은 적절한 분노는 위협으로부터의 자기방어를 위한 필수 감정이지만, 만성화 된 분노는 신체적·심리적 건강을 저해하고 대인관계 및 일상생활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경고했다. 보다 더 건강한 노년기를 보내기 위해서는, 명상을 통해 분노조절 방법을 익히고 웃음의 전염성을 강조하였다. 참여자 26명 어르신 모두, 영상을 틀어놓고 호흡명상법을 배웠다. 스트레스로 잠을 이루지 못했던 어르신들이, 마음이 한결 편안해 졌다고 말했다.

서진순 동상면장은 “현재 65세이상의 어르신들이 노년기가 되면서 고독과 외로움으로 삶의 의욕이 저하된다고 한다. 이를 예방해 어르신들이 공동체 생활을 접하면서 외로움을 잊고, 더 많이 웃으면서 마음이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완주=임연선기자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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