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화랑훈련 성공을 위해 민·관·군·경이 다 함께하는 제2차 전라북도 통합방위협의회가 열린 21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송하진 전라북도통합방위협의회 의장과 본사 유현식 대표를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관계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박상후 wdrgr@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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