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곡창지대인 김제시 진봉면에서 요즘 보리 수확이 한창이다.
특히, 이번 보리 수확은 기후 변화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인해 곡물 가격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진행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며, 진봉면에서 생산되는 보리는 그 품질과 맛이 뛰어나 전국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김정한 기자
suv2482@hanmail.net
전국 최대 곡창지대인 김제시 진봉면에서 요즘 보리 수확이 한창이다.
특히, 이번 보리 수확은 기후 변화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인해 곡물 가격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진행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며, 진봉면에서 생산되는 보리는 그 품질과 맛이 뛰어나 전국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