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진봉면 기독교연합회(회장 유점열 목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승영, 민간위원장 박영현)는 25일 관내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노인 200세대에 사랑이 듬뿍 담긴 계란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진봉면 노인맞춤돌봄생활지원사분들과 협력해 실질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분들을 가가호호 방문해 계란을 전달했다.
김정한 기자
suv2482@hanmail.net
김제시 진봉면 기독교연합회(회장 유점열 목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승영, 민간위원장 박영현)는 25일 관내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노인 200세대에 사랑이 듬뿍 담긴 계란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진봉면 노인맞춤돌봄생활지원사분들과 협력해 실질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분들을 가가호호 방문해 계란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