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8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및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개원식이 열린 11일 전북 정읍시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전병극 문체부 1차관을 비롯한 동학농민혁명운동 참여자 유족과 내빈들이 전국에서 가져온 흙을 한곳에 모으는 합토식을 하고 있다. 박상후 wdrgr@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제128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및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개원식이 열린 11일 전북 정읍시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전병극 문체부 1차관을 비롯한 동학농민혁명운동 참여자 유족과 내빈들이 전국에서 가져온 흙을 한곳에 모으는 합토식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