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주)진모터스

세계적인 명차업체가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스폰서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주)진모터스 역시 올해도 변함없이 전주국제영화제를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열리는)공식 후원한다.

진모터스는 2016년부터 다큐멘터리 부문 시상금뿐만 아니라 해마다 공식 의전 차량을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으로 지원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미래지향적이며 우아한 디자인, 최고 수준의 안전 사양으로 무장한 EQS차량이 돋보였다.

EQS 외에도 S-Class 등 메르세데스-벤츠의 다양한 차종이 영화제 관계자들의 개막식 레드카펫 의전 등에 활용됐다.

전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진모터스는 2004년 설립돼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모토처럼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이용길 진모터스 대표는 "현재 전주와 군산에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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