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교동미술관 제공

전주 교동미술관은 오는 24일까지 1·2전시실에서 ‘“그” 안에 붓다’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종합진흥협회의 열네 번째 동행전으로, 김형기, 정병윤, 안진수 등 총 79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정유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진 예술가들에게 등단의 기회를 제공하며 순수회화의 발전과 한국문화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임다연 기자·idy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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