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소방서가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이달 8일부터 10일 개표 종료 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특히, 선거 당일에는 김제시체육관(개표소)에 소방력 근접배치를 통해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 전두표 김제소방서장은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화재예방과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정한 기자
suv2482@hanmail.net
김제소방서가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이달 8일부터 10일 개표 종료 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특히, 선거 당일에는 김제시체육관(개표소)에 소방력 근접배치를 통해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 전두표 김제소방서장은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화재예방과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