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복당 심사 완료...전북 한명 제외하고 195명 복당 최종 확정

김형민 기자l승인2022.01.26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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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대선 승리를 위해 탈당자들에 대한 복당 신청을 받아 심의한 결과, 전북에서는 196명이 신청해 1명을 제외하고 195명의 복당이 받아들여졌다.

복당이 불헌 된 인사는 '농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A모 도의원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복당이 최종 확정된 것.

이에 오는 6월 지방선거는 어느 선거때 보다 치열한 공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26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체 559명의 복당 신청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 가운대 성 비위나 음주운전, 폭력, 부동산 관련 기소자 등 15명을 제외한 544명의 신청자를 복당시켰다. 전북의 경우 195명의 복당이 확정됐다.

민주당 관계자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대부분 신청자들에 대한 일괄 복당을 허용했다"며 "3월 대선 기여도에 따라 6월 지방선거와 2024년 4월 국회의원 선거 때 감산 규정을 다르게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복당이 된 상당수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이번 지방선거는 여러 정당 후보들이 맞붙던 4년 전 선거와 달리 당내 경선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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