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전북소방본부 제공

26일 오후 2시께 부안 줄포면 한 제지공장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기숙사동 반이 타 소방서 추산 13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낮 근무시간대에 발생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임다연 수습기자·idy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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