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전북 농수산식품산업 육성 및 수출 확대 위해 팔걷어

김형민 기자l승인2022.01.26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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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 전북 농수산식품산업 육성 및 수출 확대를 위해 나섰다. 앞서 김 사장은 지난 25일 전주시 소재 국산 밀 가공업체인 전주우리밀영농조합법인(대표 신지호)을 방문해 우리밀 식재료 공급 현황을 청취한 뒤, 관계자들과 국산 밀 산업 육성 방안을 협의하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김 사장은 “국내 곡물자급률은 20% 수준으로, 4대 곡물인 쌀, 콩, 밀, 옥수수 중에서 특히 밀의 식량자급률이 0.8%로 매우 낮다”며 “국산 밀 생산단지 육성, 품질 고급화, 신제품 개발 지원 으로 소비를 촉진하여 지속가능한 국산 밀 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제시 용지면에 위치한 유기농 곤드레나물밥, 냉동볶음밥 등 즉석조리식품 전문생산 업체인 농업회사법인(주)한우물(대표 최정운)을 찾아 제품 생산시설을 살펴본 뒤, 즉석조리식품의 소비 시장에 대해 설명 듣고, 관계자와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에서 김 사장은 “양질의 안정적인 원료확보를 위해 계약재배를 확대하고, 연구개발(R&D) 투자로 신제품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게 중요하다”며, “앞으로 다각적인 수출 지원으로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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