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돈승 부본부장, 선당후사의 자세로, 지방 선거보다 대선 승리에 집중 호소

김형민 기자l승인2022.01.26l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 조직본부 이돈승 부본부장은 26일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에 힘을 모아줄 것을 촉구했다.

이 부본부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4기 민주정부 수립을 통해 ‘대한민국 대전환’을 이뤄내려는 꿈이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대로 가다가는 정권을 내주는 것 아니냐는 위기감마저 나온다”고 지적했다.

이어 “작금의 여론 향배는 민주당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을 보여주는 만큼, 철저한 반성과 뼈를 깎는 각성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부본부장은 “위기의 요인으로는 많은 것이 있지만, 지방선거를 겨냥한 일부의 ‘염불보다 잿밥’ 행태에 있다”며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얼굴 알리기나 정책 홍보는 대선승리 후에 해도 늦지 않다”고 강조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법인명 : (주)전라일보  |  제호 : 전라일보  |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3  |  등록일 : 1994-05-23  |  발행일 : 1994-06-08  |  발행인 : 유현식
편집인 : 유현식
전라일보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