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김제시 '예술인 재난지원금' 새달 4일까지 접수

김정한 기자l승인2022.01.26l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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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예술인들에게도 ‘예술인 재난지원금’이 지원된다.

  김제시 문화홍보축제실에 따르면, 시는 김제시에 거주하며 예술활동증명확인서를 보유한 가구원 중위소득 120%이하인 예술인들에게 1인당 50만원씩 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제출서류는 △재난지원금 지원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 △예술인활동증명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자격확인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통장사본 △신분증이며, 이달 24일부터 새달 4일까지 김제시 문화홍보축제실(063.540.3242)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제시 문화홍보축제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감내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난지원금을 통해 안정적으로 예술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향후 지원범위를 넓혀가기 위해 예술인 복지법 시행령에 근거한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과정을 통해 지역예술인에 대한 보편적 복지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정한 기자  suv24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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