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김제시 요촌동, 성산지구, 신풍지구, 만경지구 '환골탈태' 기대

김정한 기자l승인2022.01.25l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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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새만금 중심도시 김제의 구도심이 새해 들어 확 바뀔 전망이다.

김제시 도시재생과에 따르면, 시는 지역의 쇠퇴한 도심상권에 대해 2018년 중심 시가지형의 요촌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총 사업비 270억 원 - 국도비 175억 원 포함)을 시작으로, 2019년 일반근린형 성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총 사업비 323억원 - 국도비 100억 원 포함)에 이어, 2020년 중심시가지형 신풍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총 사업비 628억 원 - 국도비 175억 원 포함)과, 이어 2022년 만경지구 도시재생예비사업(총사업비 1억 원 - 국도비 0.5억 원 포함)이 선정돼 총 사업비 1,222억 원 (국도비 450억 원 포함)을 확보했다.

특히, 시는 현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통해 2025년까지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동지역의 도심상권 쇠퇴 극복뿐만 아니라, 지역경제활성화 도모, 일자리창출 및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을 위해 2022년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민주적의사 결정 과정을 통해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제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구별 각 단위사업별로 2022년 본격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달 24일 중간지원조직인 김제시 도시재생 지원센터에서 2022년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 주요업무 회의를 가졌다"며 "적극적인 주민참여와 공공 거버넌스 역할 수행지원으로 생활SOC 기반정착을 위해 지역 주민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민자생력 확보를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정한 기자  suv24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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