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탄소중립 전북위‧나부터 실천 전북행동 20일 각각 출범

안호영 상임위원장 등 탄소중립 도민 릴레이 및 실천방안 선언 김형민 기자l승인2022.01.20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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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전북행동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민국 대전환 선대위 ‘기후위기 탄소중립위원회 전북위원회(상임위원장 안호영)’와 시민·사회단체와 기업 등으로 구성된 ‘나부터 실천하는 탄소중립 전북행동(상임위원장 김택천)’이 20일 각각 출범식을 갖고 탄소중립 도민운동에 나선다.

먼저, 기후위기탄소중립위 전북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회의실에서 안호영(완주.진안.무주.장수)상임위원장과 운준병(정읍.고창) 대전환 선대위 기후위기 탄소중립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양이원영 수석부위원장(비례대표.국회의원), 김택천 전북위 상임위원장, 송승룡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위한 이재명 후보의 공약을 소개하고, 이재명의 탄소중립 백만 국민행동 온라인 플랫폼을 도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방법 등을 설명했다.

특히,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시민 탄소중립 릴레이 선언과 정책제안 플랫폼을 선보여 탄소중립 도민 행동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안호영 위원장은 “지속가능한 대한민국과 전라북도를 위해 우리 모두 탄소중립 백만행동에 앞장서자”며 “우리의 선언이 이재명후보 승리와 탄소중립으로 가는 대한민국의 큰 물결을 이루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부터 실천하는 탄소중립전북행동’은 이날 오후 2시 KT 전북법인고객본부 3층 회의실에서 김택천 상임위원장을 비롯해 오창환 공동위원장, 김보금 공동위원장, 김은경 공동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을 위한 나의 다짐 등을 선언했다.

탄소중립 전북행동 측은 “탄소중립이라는 목표에 부합하도록 두 출범식 모두 ‘1회용품 없는 행사, 자료집 없는 행사, 현수막 없는 행사’로 진행했다”며 ”선거 이후에도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행동은 계속된다”고 밝혔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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