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지속가능한 먹거리 위해 모였다

임연선 기자l승인2022.01.20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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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 푸드플랜이 군민의 건강 먹거리 보장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20일 완주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먹거리위원회 전체회의를 진행하고, 완주군 먹거리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0년 11월 출범한 완주군 먹거리위원회는 먹거리정책분과, 먹거리실행분과, 먹거리공동체분과 총 4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완주군 먹거리정책 관련 심의 및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 완주군 푸드플랜 종합 추진계획 보고 ▲2021 로컬푸드 지수평가 결과 및 2022 중점추진방향 논의 ▲2021 읍면먹거리체계 구축 시범사업 추진 사례발표 등 먹거리 관련 의견수렴 및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사례발표자 성순자 공동체분과위원은 “지역 먹거리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행정의 든든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춘만 먹거리정책과장은 “완주군민 모두가 차별 없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고 접근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며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완주군민을 위한 먹거리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푸드플랜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구축 ▲안전 먹거리 보장 ▲관계형 시장 확대 ▲먹거리 거버넌스 등의 4대 분야 12대 이행과제 34개 세부사업을 중점추진하고 있으며 ‘누구나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받는 지역선순환체계구축’의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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