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농생대, 농진청 등 국립연구기관과 협력 모색

전북대-농진청 심포지엄 열고 정보 공유 및 협력 방안 논의 이재봉 기자l승인2022.01.15l4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백승우)이 농업, 식량, 원예, 축산 분야의 국립기관이 참여하는 ‘전북대학교-농촌진흥청 심포지엄’을 지난 13일 개최했다.

전북대 국립대육성사업이 주관하고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이 참여한 가운데 대면과 비대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국가 연구기관의 소개 및 주요 성과, 학부생 및 대학원생의 현장실습 프로그램과 공동 교육 모델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국립연구기관과 전북대 간 교류 협력방안 등이 논의됐다.

전북대 김재수 교수(농생물학과)를 좌장으로 농촌진흥청 인력 육성제도(천아름 박사,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연구개발사업 추진 및 운영체계(임창수 박사, 농촌진흥청 연구운영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현황 및 주요 성과(문지혜 연구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획조정과), 국립식량과학원 형황 및 주요 성과(서정필 연구관, 국립식량과학원 기획조정과), 국립축산과학원 현황 및 주요 성과(이휘철 연구관, 국립축산과학원 기획조정과) 등 4개 기관의 주제 발표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전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은 농생명 전문 인재양성, 현장실습 대학원생 교류, 공동 교육 모델 구축을 등 농촌진흥청과의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백승우 전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Agro-Capital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농생명 플랫폼과 선순환적인 인재육성 시스템구축으로 농생대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 국립기관과의 협력에 대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봉 기자  bong019@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2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