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전북병무청 제공

권대일 신임 전북병무청장은 11일 국립임실호국원을 방문해 취임 참배를 했다.

신임 청장은 간부 직원들과 함께 현충탑에 헌화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참배를 마친 후, 권대일 청장은 방명록에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라고 다짐의 글을 남겼다./하미수 기자·misu7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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