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한해랑(대표 유람식)은 20일 배우 최경원 1인 창극 동백꽃 어머니 공연을 선보인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민간문화시설 기획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돼 마련된 이번 공연은 도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장하고, 코로나 블루로 침체된 문화생활을 적극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20일 오후 7시30분 한해랑 아트홀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배우 최경원의 동백꽃 어머니 공연은 무료로 펼쳐진다./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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