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농기센터, 겨울철 시설하우스 피해 예방 당부

정성우 기자l승인2021.11.26l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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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철저한 시설하우스 관리를 당부했다.

한파에 대비해 비닐이 찢어진 부분은 빨리 보수하고 저온이나, 바람 피해를 입지 않도록 부직포, 커튼, 터널 등 보온덮개를 보강해 보온력을 높여 주어야 한다.

폭설 시에는 쌓인 눈에 의한 시설하우스 골조 파손이나 붕괴의 위험이 크므로, 이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하우스 내부에 버팀목을 설치하고 지붕 위의 설치되어 있는 차광막을 걷어 눈이 쉽게 흘러내릴 수 있도록 한다.

연동하우스는 평상시보다 온도를 높여 골사이에 쌓인 눈이 바로 녹아내릴 수 있도록 조치해 주고, 단동하우스에서는 축열 주머니와 다중 피복 등을 통한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좋다.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조 난방을 준비해야 하며, 특히 겨울철에는 전기 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의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

또한 겨울철에는 온도가 낮아 하우스 내부의 습도가 높아져 역병 등에 걸리기 쉬우므로 해가 뜨면 수시로 환기해 습도를 제거하고 흐린날이 지속될 경우 적용약제로 방제를 해줘야 한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하우스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농작물과 시설물의 큰 피해가 예상되므로 갑작스러운 폭설과 한파 등에 대비해 농작물과 시설물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성우 기자  j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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