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흥의원,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 임명

“국토 균형발전이 곧 한국판 뉴딜 성공의 열쇠” 김형민 기자l승인2021.11.25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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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수흥(익산갑)의원이 25일 중앙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이하 균특위) 위원으로 임명됐다. 이로써 지속적으로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김 의원의 의정활동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9월 30일 공식 출범한 민주당 균특위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송재호 의원이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 수립 및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을 수립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김 의원은 “국토를 균형있게 이용하는 것이 문재인 정부의 5대 목표 가운데 하나인 ‘고르게 발전하는 나라’를 만드는 일”이라며 “대한민국의 한단계 더 높은 도약을 위해 추진하는 한국판뉴딜 사업도 균형발전이 성공 열쇠”라고 말했다.

김 의원 지난해 한국판뉴딜 사업 추진 목표에 지역균형발전을 담아내는 데 성공했으며, 국정감사를 통해서도 수도권 일변도의 정부 정책 방향을 지역으로 이끌어내는 데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의원은 “소멸 위험에 직면해 있는 지방을 살리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수도권 역시 공멸할 것”이라며 “균특위 활동을 통해 2차 공공기관의 효율적인 지역 배치 및 균형발전 정책 반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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