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서장 송승현)는 25일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수사과정 상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 점검과 보호·지원을 위한 기능합동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날 여성청소년과장실에서 열린 기능합동 모니터링은 여성청소년과장 및 4개 부서 사건 담당 팀장, 업무담당이 참석해 9월~10월 중 발생한 성범죄 사건 10건에 대해 신고사건 현장 초동 조치와 수사과정에서 2차 피해 예방 매뉴얼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피해자가 신속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경제·법률·의료지원과 보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송승현 익산경찰서장은 “기능합동 모니터링은 경찰의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 여부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것으로, 해당 기능에서는 각 사건에 대해 세심한 검토와 지원으로 피해자가 신속하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익산=김익길기자·kimtop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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