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미술단체 'C-ART(씨앗)' 정기전 도립미술관 서울관 개최

'전염병, 모바일' 주제로 11월2일까지 박은 기자l승인2021.10.26l1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이올, Crying, 72.7×60.6cm, Acrylic on canvas, 2020

비영리 미술단체 ‘C-ART(씨앗)’의 정기전 ‘전염병, 모바일’ 전시가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 27일 개막한다. 

전북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작가들의 비영리 미술단체인 ‘C-ART(씨앗)’는 2012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매년 다양한 전시화와 세미나를 기획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북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도내 4개 대학(전북대, 전주대, 군산대, 원광대) 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정기전에 참여하는 작가는 고지은, 김성수, 김원정, 김혜연, 박경덕, 박성수, 박윤정, 박종찬, 쑨지, 우현균, 윤선영, 이올, 장지은, 한강, 홍경태 등이다. 

이들은 평면, 입체,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분야를 ‘전염병, 모바일’이라는 주제에 맞게 표현해낸다. 

작가가 각자 갖고 있는 주제에 대한 관점을 드러내고, 그 안에서 여러 관계에 대한 사유를 보여준다. 

도립미술관 관계자는 “전염병을 통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삶을 살아가며 타인과 맺는 관계의 형태에 대해 동시대 예술가들의 관점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라고 밝혔다. 

전시는 11월 2일까지./박은기자 


박은 기자  parkeun90@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