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다양하고 아름다운 시골여행 맞춤형 상품개발 적극 추진

김종순 기자l승인2021.10.22l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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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도시민들이 언제든지 쉽게 찾아와 휴식과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농촌 체험형 시골여행상품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자연환경 속에서 ‘쉼’이 필요한 수요자 계층에 선사하는 체험과 문화, 관광을 결합한 시골여행상품은 농촌 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토대로 사계절 언제든지 방문이 가능하도록 추진한다.

시는 시골여행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지역어메니티를 활용한 콘텐츠 및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자원조사와 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운영 서비스 품질개선 매뉴얼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시골여행 거점시설의 노후환경에 대한 개선을 지원하면서 자립적으로 성장이 가능한 농촌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골여행 콘텐츠 기획을 위해 농어촌체험지도사 교육을 통해 지역 활동가를 양성하고, 체험마을의 체험소득 증가 및 프로그램 개발과 기획·운영도 가능한 실무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도시 소비자를 초청해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 만든 음식과 체험, 농산물 판매 등을 결합한 새로운 농촌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파티플래너 1급 자격증 과정 1기 교육생 수료와 2기 교육생 모집에 나서고 있다.

박종수 미래농정국장은 “도∙농 교류를 통한 상생 방안으로 농산물 홍보, 6차산업, 농촌체험마을 숙박, 체험, 식사, 관광 등을 연계한다”며 “시골여행 상품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쉼’을 제공하고, 농민에게 소득보장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익산=김종순기자.soon@


김종순 기자  soonkim22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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