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태양전지 '페로브스카이트' 제조시설 새만금 산단에 조성된다

김용 기자l승인2021.10.14l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차세대 태양전지로 주목받고 있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제조시설이 새만금 산단에 조성된다.

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은 전북도 등과 함께 ㈜유니테스트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제조시설’ 건립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업 측 관계자에 따르면 페로브스카이트는 페로브스카이트에 속하는 소재를 이용해 태양광을 전기로 바꾸는 태양전지로 기존 태양전지에 사용되는 실리콘보다 제조단가가 20~30% 낮고 태양광 각도와 상관없이 전기생산이 가능해 차세대 태양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김종현 ㈜유니테스트 대표이사는 “새만금에는 거대한 태양광발전소가 있고, 관계기관과 기업이 집적화되어 태양광 분야에 대한 시너지(상승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요충지다”라면서 “우수한 지역인재 등용을 통해 제품 상용화를 앞당기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유니테스트가 새만금이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의 전진기지로 성장하는 데 큰 축을 담당해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새만금에서 기업성장을 주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용기자·km4966@


김용 기자  km4966@daum.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