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관촌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건강교실 운영

임은두 기자l승인2021.10.14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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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촌면이 도봉 어머니 경로당을 시작으로 총 4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의 일부인 건강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종합상담, 위기가구 발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가치회복을 위한 사업으로 현재 관촌면 복지팀에서 활발히 통합적인 종합상담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운영하는 건강교실은 천연 팥 찜질팩 만들기 활동을 통해 소근육 운동을 하고, 스스로 만든 찜질팩을 사용하여 근육‧관절 통증 완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근육통, 관절염을 앓고 있는 한 참여자는“통증 완화 교육을 통해 스스로 통증관리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며“직접 천연 팥 찜질팩을 만들어 건강관리에 더욱 쉽게 다가간 기분이다”고 전했다.

배경한 면장은“코로나로 인해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쳤을 주민들을 위해 선물 같은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 찜질팩 만들기를 통해 더욱더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임실=임은두기자·led111@


임은두 기자  edjjang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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