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하반기 체납세 일제정리 돌입

임연선 기자l승인2021.10.14l11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완주군, 하반기 체납세 일제정리 돌입

상습 체납자 차량 번호판 영치 등 징수 강화

완주군이 오는 11월까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에 대한 일제정리 활동에 돌입한다.

14일 완주군은 올해 부과 및 이월체납액 1643억7600만원 중 1544억2700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미납된 99억4900만원 중 하반기에 19억8900만원(지방세 1,009백만원, 세외수입 980백만원)을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 특별징수단 및 징수전담팀을 구성해 체납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체납세 중 지방소득세, 자동차세가 60%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이를 위해 군에서는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읍면 합동으로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현장징수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고질·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신용정보등록, 급여압류, 공매처분 등 강력한 행정제재 및 재산압류 등을 통해 전방위적인 압박과 체납징수방법을 동원할 방침이다.

정재윤 완주군 재정관리과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지만 체납이 계속될수록 점점 더 악순환이 되풀이 될 확률이 높으므로 적극적인 체납세 징수를 통해 체납비율을 줄이겠다”며 “납부된 세액은 코로나19 조기극복과 군의 발전을 위한 세입재원으로 충당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연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