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피해자보호추진위원회 유명무실

하미수 기자l승인2021.10.13l4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피해자보호를 위해 전북경찰청에 구성돼 있는 피해자보호추진위원회가 유명무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 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북경찰청 피해자보호추진위원회 개최 건수는 단 1건에 불과했다.

대구청은 총 53차례에 걸쳐 열려 최다를 기록한 것과 대비되는 수치다.

한병도 의원은 “각 시·도경찰청은 피해자보호추진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코로나 상황에 걸맞은 회의운영 방식을 강구해야한다"면서 "체계적인 피해자 보호 정책을 마련하는데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하미수기자·misu7765@


하미수 기자  misu7765@daum.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미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