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전경식 부시장, 국가예산 확보 활동 펼쳐

김수현 기자l승인2021.10.13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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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2022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중앙부처 방문이 잦아지고 있다.

전경식 부시장은 13일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남원시 현안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전 부시장은 먼저 행정안전부를 찾아 남원시의 현안과 재난수요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이 중 남원 배드민턴장 신축사업은 시민들의 체육활동 증진과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현재 40%의 공정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남원시는 총사업비 40억원 중 15억원을 특별교부세로 지원받아 내년중에 개장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또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농업생산기반시설 재해복구 사업을 조속히 시행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다.

국토교통부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남원시는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수립중인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021~2025)에 국도 24호선(이백~운봉) 2차로 개량사업과 국지도 37호선(인월~아영) 2차로 확장 등 총사업비 2320억원 규모의 4개 사업이 반영된 상태다.

이에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조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며 내년도에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전경식 부시장은 “시의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필수적이다. 적극적으로 중앙부처를 찾아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현 기자  ksh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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