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이서 묘포장 ‘혁신성장’ 거점 된다

임연선 기자l승인2021.10.01l11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 완주군 부동산시장이 다양한 개발호재로 들썩이고 있다. 특히 20만㎡ 규모의 이서묘포장 부지 개발을 앞두고 활용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서묘포장은 완주군 이서면에 위치한 20만㎡ 면적의 도유지로, 유실수·조경수 묘목 생산·보급 기능이 민간으로 이전되면서 전라북도와 전북연구원은 기능이 쇠퇴한 이 부지를 전북 대도약을 위한 새로운 혁신성장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 부지는 도유지이기에 전라북도의 정책결정과 이용이 자유로운데다 혁신도시와 전북도청에서 가깝고 호남고속도로와 1번국도, 현재 건설 중인 새만금 전주간 고속도로가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광역접근성이 뛰어나다.

그동안 검토해 온 이서묘포장 활용 방안 중 △혁신도시 시즌2와 연계해 기관 유치 과정에 활용하는 방안 △고령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장수‧복지 의료클러스터’ 조성방안 △남부지방의 출판과 인쇄중심의 산업클러스터로서 ‘책 도시(Book City)’ 조성 방안 △인간·기술·자연이 조화되는 지속가능 사회를 위한 혁신실험·교육공간 등 ‘생태문명 가치 구현 공간’ 조성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뿐만 아니라 대형 교통호재도 예정돼 있다.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그것으로, 전북 김제시 진봉면에서 완주군 상관면을 잇는 총 55.1km 길이의 고속도로다. 지난 2018년 5월에 착공해 2024년 완공할 예정이었으나 2023년 8월 조기 개통을 목표로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 고속도로는 호남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과 연결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렇게 완주군 일대 대형 개발호재들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9월 중 ‘완주이서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이 신규분양을 알려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 단지는 이서묘포장과 바로 인접해 있어 개발에 따른 최대 수혜단지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완주이서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전북 완주군 이서면 은교리 65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1층~지상 15층, 10개동, 총 490세대가 공급되며, 이 중 218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타입별로는 ▲59㎡A 304세대(일반분양 173세대), ▲59㎡B 30세대(일반분양 1세대), ▲74㎡ 60세대(일반분양 5세대), ▲84㎡ 96세대(일반분양 39세대)로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된다.

또한 이 단지는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게 잘 갖춰져 있다. 전주와 완주를 잇는 콩쥐팥쥐로가 가까워 지역내·외로 이동이 편리하며, 향후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으로 광역교통망도 탄탄히 갖출 전망이다. 여기에 모다아울렛, 메가박스, 혁신대방상가, 이서문화체육센터, 국민연금공단, 전기안전공사 등의 생활편의시설 및 관공서가 가깝고, 이서초·삼우중과 같은 교육시설의 접근성도 탁월하다.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한 점도 돋보인다. 모악산 뷰가 가능한 우수한 조망환경은 물론, 원앙제 저수지가 인접해 있는 등 여러 자연환경들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한 설계에서도 4Bay 혁신설계와 판상형 남향 배치로 채광과 환풍이 우수하며, 특히 단지 전면부에 고층 건물이 없는 만큼 탁 트인 남측 조망권을 확보해 높은 주거만족도가 높을 전망이다.

이 외에도 ‘완주이서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전북 완주군에 들어서는 만큼 비규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전매제한, 대출, 청약 등의 여러 규제에서 유리한 것이 장점이다.

한편, 10월 초 분양 예정인 ‘완주이서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견본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콩쥐팥쥐로 1638에 마련된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연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